음료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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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시그니처 메뉴는 당신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슈를 먹고 사는 베몬입니다. 요즘 음료계 통틀어 가장 큰 화두는 “시그니처 메뉴”인 것 같더군요. Signature란 ‘서명이나 개인 고유의 특징’을 일컫는 단어로, 실제 용례를 미루어 짐작컨대 어느 매장이나 개인의 대표메뉴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시중에 나와 있는 시그니처 음료에 대한 설명을 들어 보면 대부분 대회용입니다. 대회에 나가는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들었다는 자부심도 전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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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쉽게 마시려다 발견한, 차茶

    2-4. 물을 보다 쉽게 마시기 위한 노력, 차茶 야외활동을 하다 목이 마르면 한 번쯤 흐르는 강물을 바로 마시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아무리 겉보기에 깨끗한 물이라 하더라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통은 환경오염 때문에 강물을 마시기 힘들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공업이 발달하기 이전의 청정 자연에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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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섭취를 위한 인류의 노력

      2-1. 수분 섭취를 위한 인류의 노력 “사람이 마실 수 있는 것”을 음료로 보는 순간, 음료의 역사는 비약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최초의 음료이자 가장 순수한 자연의 음료로 당장 떠오르는 것은 물입니다. 물은 인류 이전부터 존재하던 자연의 구성요소이므로, 사람이 마실 수 있는 음료의 역사는 인류의 기원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초의 인류로 설정된 ‘루시(Lucy)’ 역시 당장 마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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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란 무엇인가, 들어가기

      음료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먹는다는 행위를 굳이 둘로 나누어 ‘먹고 마신다’고 표현합니다. 먹는 행위가 에너지를 얻어 움직이기 위해서라면, 마시는 행위는 수분을 섭취하여 생존하기 위함이지요. 이 절박한 구분은 현대에 와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고도화된 요리의 소비를 모두 ‘먹는다’고 표현하고, 마시는 것을 그 하위로 포섭하곤 합니다. 현대 음료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정의는 맛이나 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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