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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Jill Weisenbe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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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세상탐험기] 6. 복숭아 이야기 세 번째

        복숭아 제대로 활용하기 복숭아를 메뉴로 활용할 때는 우선 핵과에 대해 이해하면 도움이 됩니다. 핵과(drupe)란, 씨를 감싼 내과피가 단단하게 목질화된 과일을 말합니다. 꽃의 암술 아래에 있는 씨방의 벽이 변하여 만들어진 단단한 내과피를 stone 혹은 pit이라고 부르며, 이 때문에 일상적으로는 stone fruit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의할 것은, 씨방이 성장한 내과피가 아니라 종자의 껍질이 성장해 비슷한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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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Jill Weisenbe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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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세상탐험기] 5. 복숭아 이야기 두 번째

        복숭아 나무에서 이상한 열매가 열리다 인류가 7천 년 넘게 경작한 복숭아는 오늘날 수백 여종의 경작종으로 분화했습니다. 유전학이 복숭아에서 발견한 수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과육의 색상에 따라 황도와 백도로 구분하기를 좋아합니다. 상당히 쉽고 직관적인 구분법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과육의 색상에 따라 맛과 향미 등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이 둘을 구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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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Jill Weisenbe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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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세상탐험기] 4. 복숭아 이야기 첫 번째

        불사의 과일로 만든 신의 음료 복숭아는 이미 선사시대부터 경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원산지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종 중국에서 오래 전 화석화한 복숭아 씨앗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에 달고 즙이 많은 열매를 맺는 복숭아 나무는 또한 꽃이 아주 아름다워, 중국과 한국에서는 관상수이자 과실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복숭아는 오래 전부터 문헌과 그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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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Ankita Kaus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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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세상탐험기] 3. 체리 이야기 세 번째

        체리 제대로 활용하기 직접 생 체리를 사용해 메뉴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점은, 역사적으로 스윗체리가 아니라 사워체리로 식품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입니다. 사워체리는 다양한 리커나 시럽에 사용되며, 타르트체리라고 부를 만큼 전통적으로 디저트 레시피에 사용됐습니다. 이런 이해 없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인 스윗체리로 레시피를 구성한다면, 충분한 향을 내는데 실패할 수 있습니다. 보통 체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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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Ankita Kaus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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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세상탐험기] 2. 체리 이야기 두 번째

        다양하게 활용되는 Sour Cherry   스윗체리와 함께 많이 생산되는 체리의 경작품종cultivar은 사워체리입니다. 학명은 Prunus cerasus이며, 과거 요리에 쓰였기 때문에 파이체리, 타르트체리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사워체리는 4배체로, 지금의 터키 근방 즈음에서 몽고체리(P. fruticosa)와 스윗체리(P. avium)의 야생 교배로 탄생했으리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워체리의 기원지로 추정되는 북부 이란과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에서 몽고체리와 스윗체리의 재배영역이 겹치는 것을 보고 유전자를 확인해 알아냈습니다. 같은 체리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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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Ankita Kaus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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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세상탐험기] 1. 체리 이야기 첫 번째

          꼭지로 이어진 체리 한 쌍, Sweet Cherry Prunus 829종은 크게 몇 가지 아속(subgenus)으로 다시 묶는데, 그 중에서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맺어 경제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크게 Amygdalus, Prunus, Cerasus 아속 정도입니다. 체리는 그 중 Cerasus 라는 이름의 아종에 속해 있습니다. Cerasus는 오늘날 터키 북부 Giresun시의 옛 그리스 지명으로, 유럽에 처음 수입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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